미국과 남미는 물론,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도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의 복음을
나타내 보임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있다.

“나는 이 세대에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전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말도나도 목사의 사명이다. 저자는 이 사명을 받고, 가는 곳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세례 주고, 제자를 만들고, 파송하는 사역에 그의 비전을 집중하고 있으며, 마이애미에서 킹 지저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 교회를 세워 2만 명 이상의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다문화 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체험하고자 하는 소원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썼다. 오늘날 절망과 위기 가운데 처한 세상에 이 책은 축복이 될 것이다. 말도나도 목사의 사명은 교회 지도자들과 신자들을 가르치고 훈련하고 무장시켜 이 세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그들의 지역사회에 전함으로써 나타내는 일이다. 오늘날 현대 교회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의 회복을 일으키는 책이 될 것이다.

저 : 길레르모 말도나도

서문

제1장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계시
제2장 역사를 통해 나타난 기적의 하나님-그리고 오늘날!
제3장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의 목적
제4장 예수님과 십자가: 초자연적 능력의 유일한 합법적인 원천
제5장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의 대용물제6장 믿음: 초자연적인 것들의 첫 번째 요소
제7장 기름 부음: 초자연적인 것들의 두 번째 요소
제8장 영광: 초자연적인 것들의 세 번째 요소
제9장 기적과 표적과 기사 및 귀신 축사
제10장 초자연적인 것들로 사역하기 위한 원리들
제11장 예수님은 믿는 자를 통해 그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내신다

- 그날 이후 나의 사명은 교회 지도자들과 신자들을 가르치고 훈련하고 무장시킴으로 이 세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전하여 그 능력을 이 땅 가운데 나타내는 일이었다. --- p.13

- 이 책의 기본 목적은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더욱 더 깊은 어둠 가운데 떨어지고 있는 듯한 세상 속에서도 승리와 평안과 기쁨 가운데 살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해답을 제공하고, 그 해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자는 것이다. --- p.14

- 점진적인 신적 계시가 없으니 사람들은 형식적이고 아카데믹한 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은 결국 믿음을 손상시키려고 하는 교육이다. 지적인 지식이 현대 사회에서 차지하는 정당한 위치가 분명히 있지만, 그것이 영적인 지식을 대체하기엔 너무 빈약하다. --- pp.22-23

- 죄의 결과들 중 하나는, 아담과 하와가 영적인 영역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그들을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었던 그들의 영이 본질적으로 죽었다. 이런 까닭에 영적이지 않은, 즉 ‘육신적인’ 마음은 하나님과 그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며, 또한 그것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다루...- 그날 이후 나의 사명은 교회 지도자들과 신자들을 가르치고 훈련하고 무장시킴으로 이 세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전하여 그 능력을 이 땅 가운데 나타내는 일이었다. --- p.13

- 이 책의 기본 목적은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더욱 더 깊은 어둠 가운데 떨어지고 있는 듯한 세상 속에서도 승리와 평안과 기쁨 가운데 살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해답을 제공하고, 그 해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자는 것이다. --- p.14

- 점진적인 신적 계시가 없으니 사람들은 형식적이고 아카데믹한 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은 결국 믿음을 손상시키려고 하는 교육이다. 지적인 지식이 현대 사회에서 차지하는 정당한 위치가 분명히 있지만, 그것이 영적인 지식을 대체하기엔 너무 빈약하다. --- pp.22-23

- 죄의 결과들 중 하나는, 아담과 하와가 영적인 영역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그들을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었던 그들의 영이 본질적으로 죽었다. 이런 까닭에 영적이지 않은, 즉 ‘육신적인’ 마음은 하나님과 그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며, 또한 그것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다루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 pp.27-28

- 나는 지성을 갖춘 사람으로 생각한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공부벌레다. 그렇지만 나의 사역 초기에 내가 이 1장에서 지금까지 묘사해온 것 - 성령으로 말미암은 계시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 - 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나는 나의 지성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자 했던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 p.29

- 사랑하는 여러분,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에 관해 가르치고 설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적을 믿는 믿음을 갖지 못할 것이며, 그러면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믿을 마음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사실, 질병은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치르신 날 기한 만료가 되었다. 치유는 신적인 선물이 아니다. 치유는 법적인 권리다. 그런데도 교회는 치유의 ‘권리’보다는 치유의 ‘은사’를 계속 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