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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가 다녀온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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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외과의사인 저자가 겪은 카약 사고와 죽음, 그 뒤 그녀가 만난 하나님과 천사, 천국, 그리고 기적처럼 다시 시작된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람들은 내가 처참한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지만, 사실 그 사고는 내게 있어 일생일대의 선물이었다. 또한 사고를 당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일들은 그야말로 기적과 다름없었다. 무엇보다 나는 사고를 통해 천국을 경험하는 특권을 누렸으며, 다시 내 몸으로 돌아온 뒤에도 몇 주 동안 하나님의 강렬한 임재를 경험하고 예수님과 여러 번 대화를 나누었다. ” -저자의말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 메리 C. 닐

의학박사 MD이자 정형외과 전문의로 USC 척추외과 학과장을 역임했다. UCLA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일반외과 수련의 과정을, USC에서 정형외과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또한 스웨덴과 스위스, 미국 캘리포니아의 여러 병원에서 척추외과, 외상, 척추재활, 세 분야의 펠로우십 과정을 마치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미국 내 여러 의학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1999년 칠레에서 카약이 전복되는 사고로 죽음을 경험한 뒤, 천국에 다녀오는 놀라운 체험을 했다. 그 뒤 여러 강연을 통해 죽음과 천국을 경험한 사건이 자신의 삶과 가족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더 나아가 우리의 삶에 어떠한 교훈을 주는지에 대해 알리고 있다. 그녀의 비전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알리고, 이 세계를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다. 현재 잭슨홀 장로교회의 장로로 섬기고 있으며, 여러 비영리단체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먼저 하늘로 떠나보낸 맏아들 윌리의 이름을 딴 ‘윌리 닐 환경인식기금 wnealenvirofund.org’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 환자를 치유하는’ 의사가 되길 바라...  

역자 : 한은경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전임강사이며 옮긴 책으로는 『오두막』, 『긍정의 힘 축복편』, 『사랑의 역사』, 『피츠제럴드 단편선 2』, 『르네상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이야기를 시작하며
어린 시절
반항의 시간
멕시코로 향하다
영적인 깨달음
신실하신 하나님
기쁨의 태도
필요할 때 하나님은 소리치신다
굴레에서 벗어나
칠레에서의 모험
강에서 죽음을 맞다
구조
집으로
강가의 천사
다시 와이오밍으로
기도의 힘
분명한 비전
천사와의 대화
병실에서
회복의 시간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새아버지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돌을 굴려 주시는 하나님
나의 아들, 윌리
나의 남편, 빌


책속으로


“나는 내 삶과 가족을 사랑했고,
이 땅에서 아직 내 일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인 천국의 시간을 기억하면 할수록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깊은 욕구에 사로잡혔다.”

“나는 천국이 실재함을 믿습니다.”
카약 사고 이후 나는 천국을 직접 경험했다.
사랑이 가득하고 장엄한 그곳에서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

“나는 하나님이 내 인생을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내가 경험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자 다음 경험을 위한 준비 단계였다.
내 삶에는 그 계획들이 순서대로 분명히 이루어졌으며,
덕분에 나는 내 인생 최대의 고난이었던 아들의 죽음을 견뎌 낼 수 있었다.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일이 있음을 믿습니다.”
천사는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내가 다시 살아난 것은 지상에서 아직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종교 부문 1위
아마존 책 리뷰 1,814개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장 충격적인 천국 이야기 !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면 그 무엇도 믿지 않던
의심 많고 이성적인 외과의사의 천국 견문록

외과의사의 카약 사고와 죽음,
그 뒤 그녀가 만난 하나님과 천사, 천국……
그리고 기적처럼 다시 시작된 삶에 대한 이야기


하나님은 지금 이 세계에 살아 계신다. 하나님의 사자인 천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우리 삶에 개입하시는 것은 일상에서 흔한 일인 동시에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 평범해 보이는 삶을 살고 있는 나 역시 하나님의 손길을 분명하게 느끼는 특권을 경험해 왔다. 특별히 1999년 1월 14일, 나는 칠레에서 남편과 휴가를 보내던 중에 그분의 손길을 직접 체험했다. 당시 나는 타고 있던 카약이 뒤집히면서 익사하고, 천국으로 올라가는 경험을 했다. 그때 나는 천국에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내 몸으로 돌아왔다. 사고로 양쪽 다리가 골절되고, 폐가 심각하게 손상되어 한 달 이상 입원해야 했다. 그리고 퇴원한 뒤에도 한동안 휠체어에 의지한 채 지내다 6개월이 지나고서야 온전히 회복해 정형외과 의사로서 다시 일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내가 처참한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지만, 사실 그 사고는 내게 있어 일생일대의 선물이었다. 또한 사고를 당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일들은 그야말로 기적과 다름없었다. 무엇보다 나는 사고를 통해 천국을 경험하는 특권을 누렸으며, 다시 내 몸으로 돌아온 뒤에도 몇 주 동안 하나님의 강렬한 임재를 경험하고 예수님과 여러 번 대화를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우리 삶의 여러 중요한 문제에 대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 ‘왜 착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생기는 걸까?’ 등의 질문에 답을 얻게 된 것이다. 또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서 말한 믿음과 소망, 사랑 중에서 사랑이 제일이라는 고백의 참 의미도 깨닫게 되었다. 사고 이전에도 기적을 믿을 만한 이유는 충분했지만, 천국에 다녀오는 경험을 통해 비로소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은 앎이 되고, 내 소망은 현실이 되었으며, 내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내가 다시 이 땅에 돌아오게 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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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외과의사가 다녀온 천국
상품코드 P0000HRN
상품요약정보 메리 C. 닐 저/한은경 역 | 크리스천석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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