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전하리
편안함을 주는 예쁜 미소를 가진 전하리 작가는 캐릭터에 숨결을 넣어 생동감있는 그림을 그려내는 재주꾼이다. 국내 유수기업 사보에 그림을 싣는 작업과 다수의 기독서적 삽화 작업을 오래 해 왔으며 현재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땅끝까지 전하기 위하여 기독교 삽화집을 준비중이다.
저서로는 어릴적 자서전 동화인 “와룡동의 아이들”(1-6)과 어린이 기도책인 “엄마 이럴땐 어떻게 기도해요”를 출간한 바 있다. 그 외에 탁상용 말씀묵상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다윗의 노래”,“지혜의 말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