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 53100 |
---|---|
할인판매가 | 53,100원 ( 53,100원 할인)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적립금 | 1,600원 (3%) |
제휴적립금 |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완역본 스페셜 에디션 출간!
- 고급스러운 가죽장정과 내구성 있는 케이스, 손에 쉽게 잡히는 판형
- 『메시지』 신구약 66권 전체가 한 권에 담긴 완역본
- 성경 통독을 돕는 주요 성경 지도,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등 부록 수록
10년의 대장정, 『메시지』 완역본 출간
성경 원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옮긴 『메시지』 한국어판 완역본이 출간되었다. 『메시지』는 영미권에서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1천만 독자들이 선택해서 읽고 있다. 『메시지』 한국어판은 지난 2009년 신약을 시작으로 모세오경, 역사서, 예언서, 시가서 순으로 출간되었고, 마침내 신구약 66권 전체를 한 권에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첫 기획 단계부터 고려하면, 『메시지』 완역본은 약 10년간 이어진 독자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 기다림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지난 수년 동안 『메시지』를 읽어 왔습니다. 얼마나 쉽고 흥미까지 있는지요! 나는 성경에 흥미를 느끼며 성경을 독파할 다시없는 우리 시대의 대안으로, 단연 『메시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깊은 영성과 성경 신학적 지식을 바탕으로한 풍부한 상상력과 인사이트로 널리 알려진 저술가이다. 1932년 11월 6일, 워싱턴 Stanwood에서 태어나 곧 몬타나의 Kalispell로 이사하여 그 곳에서 성장했다.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뉴욕신학교에서 철학 학사 학위를,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히브리어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또한 시애틀 퍼시픽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메시아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개신교 영성 신학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목회자.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리전트 대학(Regent College)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에서 30년 간 목회자로 섬겼다.
영성을 오늘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유진 피터슨. 그는 30여 권의 저술을 통해, 시대와 싸우는 전사, 뜨거운 가슴의 예언자, 기민한 감수성과 풍부한 언어를 가진 시인, ‘목회자들의 목회자’라는 다양한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현재 리전트 대학의 영성 신학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몬테나에서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을 현대 영어로 옮긴 『유진 피터슨의 목회오경(Five Smooth Stones for Pastoral Work)』,『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묵시:현실을 새롭하는 영성』『한 길 가는 순례자』『친구에게』『응답하는 기도』, 『메시지』등이 있다. 그의 삶과 신학과 영성을 집대성한 “유진 피터슨의 영성” 5부작을 집필 중이다. 성경을 이 시대에 맞는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12년간 몰두한 끝에 2002년 《메시지》를 출간했고, 《목회자의 소명》, 《목회자의 영성》, 《한 길 가는 순례자》,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이 책을 먹으라》, 《그 길을 걸으라》 《메시지 구약 예언서》,《유진 피터슨 사무엘서 강해》 등 30여 권의 책을 썼다
역 자 소 개
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구약전서 감수의 글
신약전서 감수의 글
구약전서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역사서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시가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예언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신약전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성경 드라마
주요 성경 지도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이 계명은 여러분에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여러분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계명이 높은 산 위에 있어, 누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그것을 가지고 내려와 여러분의 수준에 맞게 풀이해 주어야, 여러분이 그 계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그 계명이 바다 건너편에 있어, 누가 바다를 건너가서 그것을 가져다가 설명해 주어야, 여러분이 그 계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입 속 혀처럼 가까이, 가슴 속 심장처럼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행하십시오.”
---「신명기 30:11-14」중에서
“그대,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수밖에!
죄악 소굴에 들락거리길 하나,
망할 길에 얼씬거리길 하나,
배웠다고 입만 살았길 하나.
오직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혀
밤낮 성경말씀 곱씹는 그대!
에덴에 다시 심긴 나무,
달마다 신선한 과실 맺고
잎사귀 하나 지는 일 없이,
늘 꽃 만발한 나무라네.
악인들의 처지는 얼마나 다른가.
바람에 날리는 먼지 같은 그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는 죄인들이라
떳떳한 이들 사이에 끼지 못하네.
그대의 길은 하나님께서 지도해 주시나,
악인들의 종착지는 구렁텅이일 뿐.“
---「시편 1편」중에서
“너희는 피곤하고 지쳤느냐? 종교생활에 탈진했느냐? 나에게 오너라. 나와 함께 길을 나서면 너희 삶은 회복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대로 쉬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나와 함께 걷고 나와 함께 일하여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잘 보아라. 자연스런 은혜의 리듬을 배워라. 나는 너희에게 무겁거나 맞지 않는 짐을 지우지 않는다. 나와 함께 있으면 자유롭고 가볍게 사는 법을 배울 것이다.”
---「마태복음 11:28-30」중에서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의 삶─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을 하나님께 헌물로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문화에 너무 잘 순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대신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 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을 흔쾌히 인정하고, 조금도 머뭇거리지 말고 거기에 응하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는 늘 여러분을 미숙한 수준으로 끌어 낮추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에게서 최선의 것을 이끌어 내시고 여러분 안에 멋진 성숙을 길러 주십니다.”
---「로마서 12:1-2」중에서
5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완역본 스페셜 에디션 출간!
- 고급스러운 가죽장정과 내구성 있는 케이스, 손에 쉽게 잡히는 판형
- 『메시지』 신구약 66권 전체가 한 권에 담긴 완역본
- 성경 통독을 돕는 주요 성경 지도,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등 부록 수록
10년의 대장정, 『메시지』 완역본 출간
성경 원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옮긴 『메시지』 한국어판 완역본이 출간되었다. 『메시지』는 영미권에서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1천만 독자들이 선택해서 읽고 있다. 『메시지』 한국어판은 지난 2009년 신약을 시작으로 모세오경, 역사서, 예언서, 시가서 순으로 출간되었고, 마침내 신구약 66권 전체를 한 권에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첫 기획 단계부터 고려하면, 『메시지』 완역본은 약 10년간 이어진 독자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 기다림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지난 수년 동안 『메시지』를 읽어 왔습니다. 얼마나 쉽고 흥미까지 있는지요! 나는 성경에 흥미를 느끼며 성경을 독파할 다시없는 우리 시대의 대안으로, 단연 『메시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한 『메시지』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으로, 말씀에 목마른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시지』를 소개하는 가운데 ‘전교인 로마서 통독’을 위한 『메시지』 쪽복음 제작을 제안하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정주채, 향상교회 은퇴목사), 『메시지』를 적극 추천하며 ‘신약성경 통독 캠페인’을 진행하는 교회도 있었다. “우리 교회는 성경을 읽을 때 개역개정 성경과 『메시지』 두 가지 번역본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특히,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성경을 여러 번 읽으신 분들은 성경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고, 처음 성경을 읽는 분들은 성경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정현구, 서울영동교회 담임목사).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참조본문으로 활용하고 있다.
『메시지』 완역본 출간이 갖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