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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부흥하는 구역 목회를 위한 가이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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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구역은 교회 속의 작은 교회. 구역의 부흥이 곧 교회의 부흥이다.
구역 목회의 전문가 임석종 목사가 제시하는 부흥하는 구역 목회를 위한 가이드 북


이 책은 ‘구역 혹은 셀’ 분야의 전문가인 임석종 목사가 건강한 구역의 회복과 부흥이 곧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구역 목회의 지침서이다. 구역은 교회 속의 작은 교회이며 교회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교회의 기초 생명 조직체이다. 그러므로 구역이 살아 움직여야 교회가 부흥하고 더 나아가 한국 교회가 회복하고 부흥할 수 있다. 구역 목회의 비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아울러 구역을 통한 교회를 부흥시키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이 깊이 배어 있는 책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임석종

한국 교회의 제2의 부흥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구역 목회의 전문가.

임석종 목사는 그 동안 ‘국제복음학교’를 통해 국내외에서 복음을 가르치는 동시에, ‘구역 혹은 셀’ 분야의 전문가로서 500여회가 넘는 강의 및 집회와 방송 사역을 하며 건강한 구역의 회복과 부흥을 통한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몸부림쳐 왔다.
구역 목회 외에도, 태신자 전도 전문가로서 출판, 방송, 세미나 사역을 왕성히 펼치고 있으며, ‘Again 1907’을 통해 청년 사역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현재 국제복음학교 대표로 국내외에 복음을 전하는 동시에 ‘예수사람들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교회 현장에서 구역 목회를 통해 직접 한국 교회의 부흥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연구과정을 거쳐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 목회학박사과정에서 공부했다. 저서로는 [생동하는 구역 부흥하는 교회],[한나의 기도],[아버지와 아들의 회복]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이런 구역을 상상해 보라

Part 1 이것이 생명력 있는 구역이다
1. 구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라
구역이 살아나면 신앙과 교회 부흥은 저절로 따라온다 / 구역이 중요시 되는 3가지 이유
2. 구역, 이것이 장점이다
구역은 작지만 통합적인 사역의 장이다. / 구역 사역은 가정과 생활 속의 현장 사역이다 구역은 균형적인 사역을 이루게 한다 / 구역으로 친밀함과 공동체 의식을 키운다 / 구역은 교인 전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구역은 평신도 리더를 위한 종합 양성소이다 / 구역은 유연성과 역동성이 뛰어나다 / 구역은 침투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 / 구역은 선교 단체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다
구역리더의 부흥의 목소리 1 (구역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업)
3. 구역이 담아야 할 핵심 목회 내용을 놓치지 말라
구역에는 구체적인 양육과 훈련이 있어야 한다 / 구역에는 생명력 있는 중보 기도가 일어나야 한다 / 구역에는 섬세한 섬김과 사랑의 실천이 있어야 한다 / 구역에는 인격과 삶이 나누어지는 친밀한 교제가 있어야 한다 / 구역에는 열정적인 전도가 있어야 한다 / 구역에는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곳이 되어야 한다 / 구역에는 목
... 


책속으로


한국의 모든 교회에는 교회의 모든 기능과 성도들을 그물처럼 잘 연결해 주는 세포 조직인 구역이 있다. 교회의 건강한 부흥을 바란다면 먼저 교회의 기본적인 세포 조직인 구역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 힘을 잃은 구역에 생기를 불어넣지 않으면 교회의 건강한 부흥을 기대하기 어렵다.
--- p.16

아무리 값비싼 그릇이라도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에 불과하다. 예수님은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고 하셨다(마 7:6). 구역은 진주 같은 목회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 정말 소중한 목회 그릇이다. 구역이 담아야 할 중요한 목회 내용물을 담지 못하면 구역은 제 역할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 p.38

다윗이 온갖 환난 가운데서도 이스라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시편 16편 6절의 고백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구역은 하나님이 줄로 재어서 나에게 주신 기업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구역 리더도 구역 리더의 직분과 맡겨 준 구역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면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충성할 수 있다.
--- p.69

구역 리더는 희생의 자리요, 섬김의 자리요, 개척의 자리이다. 여기에는 어렵
... --- p.118


출판사 리뷰


구역은 교회 속의 작은 교회! 구역의 부흥이 곧 교회의 부흥이다.
구역 목회의 전문가 임석종 목사가 제시하는 부흥하는 구역 목회를 위한 가이드 북

이 책은 ‘구역 혹은 셀’ 분야의 전문가인 임석종 목사가 건강한 구역의 회복과 부흥이 곧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구역 목회의 지침서이다. 구역은 교회 속의 작은 교회이며 교회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교회의 기초 생명 조직체이다. 그러므로 구역이 살아 움직여야 교회가 부흥하고 더 나아가 한국 교회가 회복하고 부흥할 수 있다. 구역 목회의 비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아울러 구역을 통한 교회를 부흥시키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이 깊이 배어 있는 책이다.

예수님도 모세도 함께 했던 조직체, 구역
이천 년 전 주님이 이 땅에서 복음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양육과 전도를 위해, 또 공동체성과 친밀감을 위해 채택했던 조직체가 바로 ‘구역’이다. 그리고 모세가 200만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이끌 때 하나님의 지혜로 채택한 제도도 바로 ‘구역’이다. 한국 교회는 가장 성경적이며 목회적으로도 가장 훌륭한 ‘구역’이라는 현장 소그룹 조직체를 이미 가지고 있음에도 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 기능과 역할에 대해 소홀히 해왔다. 저자는 이에 대해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구역이며, 구역이 잠에서 깨어나 다시 그 진가를 발휘할 때 교회가 살아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교회의 기본 세포 조직인 ‘구역’ 목회의 생생한 실제
1부에서 구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여 2부에서 구역을 이끌어가는 구역 리더가 가져야 하는 자세, 그리고 3부에서 실제적인 구역 목회의 방법들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구역 목회의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는 풍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또한 저자가 실제 지도했던 구역 리더와 구역 식구들의 간증을 통해 이론서로써 뿐만 아니라 건강한 구역 목회의 생생한 그림도 그려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교회의 건강한 부흥을 바라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구역’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구역을 생동력있게 살릴 수 있는지를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 다시 한 번 한국 교회의 부흥을 기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교회의 기본적인 세포 조직, 교회의 핵심인 ‘구역’을 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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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구역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부흥하는 구역 목회를 위한 가이드 북
상품코드 P0000HNC
상품요약정보 임석종 저 | 생명의말씀사 | 원제 : The Personal Spiritu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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