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목자,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에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먹이시고
사랑의 손길로 보호해 주시지요.
선한 목자처럼요.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문장의 본문과
귀여운 그림으로 엮은 이 책을 보며,
아이는 목자 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