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저자 소개](//image.yes24.com/sysimage/detailN/st_author.gif)
저 : 박용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과정을 마쳤다. 그 후 미국 포틀랜드의 Western Evangelical Seminary에서 신학(M. A.)을 공부하고, 시카고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 M.)와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Visiting Scholar와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Visiting Fellow로 연구했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1994년 저서 『초대교회사』로 제1회 신학자 대상을, 1996년에는 『죽산 박형룡 박사의 생애와 사상』으로 한국기독교 출판대상 우수상을, 2005년에는 『한국기독교회사 1, 2』로 총신학술상 최우수상을, 2006년에는 『평양대부흥 이야기』로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국내목회자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Korean Presbyterianism and Biblical Authority : The Role of Scripture in the Shaping of Korean Presbyterianism, 1918-1953”, 『한국장로교사상사』(1992), 『초대교회사』(1994), 『근대교회사』(1995), 『죽산 박형룡 박사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과정을 마쳤다. 그 후 미국 포틀랜드의 Western Evangelical Seminary에서 신학(M. A.)을 공부하고, 시카고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 M.)와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Visiting Scholar와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Visiting Fellow로 연구했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1994년 저서 『초대교회사』로 제1회 신학자 대상을, 1996년에는 『죽산 박형룡 박사의 생애와 사상』으로 한국기독교 출판대상 우수상을, 2005년에는 『한국기독교회사 1, 2』로 총신학술상 최우수상을, 2006년에는 『평양대부흥 이야기』로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국내목회자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Korean Presbyterianism and Biblical Authority : The Role of Scripture in the Shaping of Korean Presbyterianism, 1918-1953”, 『한국장로교사상사』(1992), 『초대교회사』(1994), 『근대교회사』(1995), 『죽산 박형룡 박사의 생애와 사상』(1996)(이상 총신대출판부), 『한국교회를 깨운 복음주의 운동』(두란노, 1998), 『한국교회를 깨운다』(1998), 『평양대부흥운동』(2000), 『한국기독교회사 1, 2』(2004), 『이 땅, 부흥케 하소서!』(공저, 2004), 『평양산정현교회』(2006), 『평양대부흥 이야기』(2006), 『부흥의 현장을 가다』(2008), 『제주기독교회사』(2009)(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한국교회와 네비우스 선교정책』(기독교서회, 1994)과 『근본주의와 미국문화』(1997), 『세속에 물들지 않는 영성』(2004)(이상 생명의말씀사) 『평양 대부흥 이야기』외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image.yes24.com/sysimage/detailN/st_publishing.gif)
『평양대부흥운동』에 이은 걸작 『세계부흥운동사』출간
부흥의 열망을 가지고
세계 부흥운동의 역사를 추적하다!
한국교회의 부흥을 갈망하는 저자의 염원이 작품에 그대로 녹아있다.
나는 그에게 다시 학문적 빚을 지게 되었다_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역사신학)
지금처럼 부흥이 목마르게 요구된 시기는 없다. 교회사에 나타난 참된 부흥, 거룩한 부흥은 사치가 아니라 이 땅의 교회를 향한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절대 명령이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가 말해주듯 이 부흥은 간절히 사모하는 곳에 임했다. 언제나 말씀과 성령 앞에 자신과 공동체의 죄악을 가슴에 품고 눈물을 흘리는 곳에 부흥이 임했고, 변화와 변혁의 역사가 나타났다.
깊은 영적 침체기를 맞고 있는 지금 우리는 교회와 사회와 민족을 가슴에 품고 조나단 에드워즈가『겸손한 시도』(An Humble Attempt, 1748)에서 제안한 것처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할 때다. 이것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긴박한 명령이다. 본서는 우리 모두에게 부흥에 대한 열망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추천의 글]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 말씀 회개 성령의 역사를 통한 참된 부흥이다. 지난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부흥운동을 심도 있게 추적한 본서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대부흥을 사모하길 소망한다. _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복협 회장)
본서는 2000년 기독교의 부흥역사를 관통하는 통전적인 혜안으로 준행 있게 저술한 기독교역사 총서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부흥에 대한 열망이 다시 한 번 타오르기를 소망하며, 한국교회에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펼치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기원한다. _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
본서는 박용규 교수의 학문적 열정으로 엮은 획기적인 작품이다. 한국교회의 부흥을 갈망하는 저자의 염원이 작품에 그대로 녹아 있다. 박 교수야말로 선구적 부흥운동사가라는 점에서 한국의 제임스 오르(James Orr)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다시 학문적 빚을 지게 되었다. _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역사신학)
본서는 폭넓은 교회사적 안목을 가지고 세계부흥운동의 역사를 밀도 있게 추적하였다. 한국교회가 매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 때, 본서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을 가져오는 촉매제가 되길 기도한다. _박명수 교수...『평양대부흥운동』에 이은 걸작 『세계부흥운동사』출간
부흥의 열망을 가지고
세계 부흥운동의 역사를 추적하다!
한국교회의 부흥을 갈망하는 저자의 염원이 작품에 그대로 녹아있다.
나는 그에게 다시 학문적 빚을 지게 되었다_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역사신학)
지금처럼 부흥이 목마르게 요구된 시기는 없다. 교회사에 나타난 참된 부흥, 거룩한 부흥은 사치가 아니라 이 땅의 교회를 향한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절대 명령이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가 말해주듯 이 부흥은 간절히 사모하는 곳에 임했다. 언제나 말씀과 성령 앞에 자신과 공동체의 죄악을 가슴에 품고 눈물을 흘리는 곳에 부흥이 임했고, 변화와 변혁의 역사가 나타났다.
깊은 영적 침체기를 맞고 있는 지금 우리는 교회와 사회와 민족을 가슴에 품고 조나단 에드워즈가『겸손한 시도』(An Humble Attempt, 1748)에서 제안한 것처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할 때다. 이것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긴박한 명령이다. 본서는 우리 모두에게 부흥에 대한 열망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추천의 글]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 말씀 회개 성령의 역사를 통한 참된 부흥이다. 지난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부흥운동을 심도 있게 추적한 본서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대부흥을 사모하길 소망한다. _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복협 회장)
본서는 2000년 기독교의 부흥역사를 관통하는 통전적인 혜안으로 준행 있게 저술한 기독교역사 총서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부흥에 대한 열망이 다시 한 번 타오르기를 소망하며, 한국교회에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펼치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기원한다. _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
본서는 박용규 교수의 학문적 열정으로 엮은 획기적인 작품이다. 한국교회의 부흥을 갈망하는 저자의 염원이 작품에 그대로 녹아 있다. 박 교수야말로 선구적 부흥운동사가라는 점에서 한국의 제임스 오르(James Orr)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다시 학문적 빚을 지게 되었다. _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역사신학)
본서는 폭넓은 교회사적 안목을 가지고 세계부흥운동의 역사를 밀도 있게 추적하였다. 한국교회가 매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 때, 본서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을 가져오는 촉매제가 되길 기도한다. _박명수 교수(서울신학대학교 교회사)
박용규 교수는 부흥의 소원을 담은 본서를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향한 선물로 내놓았다. 역사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현장이다. 심혈을 기울려 저술한 본서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다운 참된 부흥에 대한 열망을 점화하는 축복된 도구임을 확신한다. _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
〈세계부흥운동사〉 출판 의의와 특징
첫째, 한국인에 의한 첫 『세계부흥운동사』이다. 부흥운동의 역사를 다룬 책이 서구에서 출간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한 시대를 집중 조명하거나 종교개혁 이후 부흥의 역사를 다룬 것이 대부분이다. 신약성경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의 역사를 정리한 저서는 서구에서도 많지 않다. 한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둘째, 본서는 머리와 가슴으로 쓴 책이다. 단순히 부흥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던지는 차원을 넘어 이 땅에 부흥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 저자의 부흥에 대한 열망이 저술 곳곳에 그대로 녹아 있다.
셋째, 어느 특정지역 중심의 부흥사관(復興史觀)을 극복하였다. 흔히 서구의 저자들은 출신 국가와 지역에 따라 어느 특정국가나 지역을 중심으로 부흥운동의 역사를 전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본서는 초대교회부터 중세 종교개혁시대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부흥운동의 역사를 지역을 넘어 통시적으로 기술하려고 하였다.
넷째, 부흥운동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기술하려고 하면서도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평가를 제시하여 독자들이 혼돈하지 않도록 배려하였다. 에드워즈식 부흥이해, 찰스 피니식 부흥이해, 오순절운동의 부흥이해 세 가지 흐름을 저서에서 분명히 읽을 수 있다. 참된 부흥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발견한다.
다섯째, 많은 사진자료들을 수록하여 부흥운동의 흐름, 중심인물, 중심사건들을 시각적으로 흥미 있게 접할 수 있다.
여섯째, 초대교회부터 중세 종교개혁 청교도운동과 경건주의운동 그리고 근?현대 부흥운동까지 영적각성을 이끌어 간 부흥운동의 주역들이 기독교 역사를 이끌어 간 주역이었다. 따라서 본서는 독자들이 단순히 부흥운동의 역사만 아니라 세계교회사의 안목을 갖출 수 있도록 역사적 안목을 열어줄 것이다.
일곱째, 세계부흥운동에 대한 풍부한 문헌을 담고 있어 부흥운동에 대한 더 깊은 연구나 폭넓은 연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