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윤도중  |  출판사 : 도서출판 예루살렘
발행일 : 1999-03-25  |  신국판 (153×225) 220p  |  978-89-7210-250-2

이스라엘 백성들은 새벽녘 동틀때를 기다린다. 그들은 매우 낙천적이다. 그들의 사고 방식에는 오랜 박해와 삶의 현실의 각박함속에서도 쉽게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네 정서와 엇비슷한 아리랑고개를 넘어가면 넓은 들판과 시내를 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의 후예들도 견디기 힘든 밤이 되면 새벽을 기다린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있을지라도 입버릇처럼 말한다.
어둠이 지나면 빛이 찾아들듯 시간이 가면, 때가 되면.... 새벽이 오면 다 해결 될 것이다.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윤도중
어린이가 좋아서 청담문학의 동화부분으로 문단에 나옴 (1980) 내 친구동물의 소원 (1980), 사랑의 옹달샘1,2,3,(1984), 등 어린이 관계 작품을 창작하고, 오늘의 우리 10대, 구원론 강좌, 예수 믿어 (연극대본), 중고등부 공과와 구역에 배공과 성경인물별, 주제별, 교리별, 크리스천도안 자료백과, 그림성경 ,또래그림, know your Bible, 번역작 할렐루야 성가곡집, 로고스 큐티, 현대인의 시간테크, 인물만남, 영적만남, 성경만남, 실생활 만남의 공과등을 편찬하였다. 할렐루야 서원 기획전무, 큐티와 만나사 발행인, 기독교교육자료사 대표, 농산물 선교신문 편집국장, 성경공과 집필위원, 장로교 개혁총회 교육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성경적 교육 실천 운동본부사역의 일환으로서 원동연 박사와 이용남 목사와 더불어 사역하며, 광주기도원과 침신대학에서 '달란트전도 교육캠프 청소년 영적 연합집회' 주강의 사역을 계절별로 하며, 믿음 중앙교회를 개척 담임하여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