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쓰고 말하며 살아가는 목사다. 특히 종교개혁 시기에 만들어진 신앙고백서들을 현대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워드와 함께 교리 수련회와 교리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교회를 섬기고 있다. 한 아내(김은선)의 남편이면서 세 아이(다솔, 다은, 다현)의 아빠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가정예배에 힘쓰고 있다. 어쩌다 보니 가정예배와 관련된 책도 두 권이나 썼다. 앞으로 유치부에서 대학부까지 이어지는 가정예배서와 교리 교재를 집필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끌벅적 소요리문답 가정예배>, <소요리문답 16주 완성>, <시끌벅적 소요리문답 성경공부>(이상 디다스코),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 <성도를 위한 365통독주석>, <어린이 소요리문답 컬러링북>, <처음 시작하는 성경공부>(이상 세움북스), <대요리문답으로 배우는 십계명>(좋은씨앗)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