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R. C. 스프롤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12-08-10  |  (128*188)mm 128p  |  978-89-04-15995-6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거듭남, 곧 중생은 사람의 안에서 일어나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영적 실상이다.
중생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자, 당신은 거듭났는가? 그리고 거듭났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통해 알 수 있는가?

태어날 때부터 그리스도인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시 태어나야만 한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고 주님이 강조해서 말씀하셨듯이 새로운 탄생, 즉 중생은 꼭 필요한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주권적 권능으로 거듭났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힘써야 한다. 중생은 하나님 한 분 만의 일이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성장하는 것은 공동적인 일이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애써야 한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일이 완성된다. 하나님은 누군가를 중생시키실 때 그 사람과 영원히 함께 있도록 성령님을 주신다. 성령님의 임재는 하나님이 언젠가는 그 사람에게 중생에 수반되는 모든 것을 주시겠다는 보증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인지 깨달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새 생명의 권능을 누리기를 바란다.

[시리즈 소개] R. C. 스프룰 라딕스 북스 Radix Books
혼란스러운 때일수록 뿌리radix로 돌아가라!
확실한 진리인 성경이 있음에도 피상적인 지식에 안주하면 본질을 잃은 신앙생활을 하기 쉽습니다. 본질을 잃은 신앙은 쓰나미같이 몰려오는 세상의 가치관에 대항할 힘을 잃게 만듭니다.
R. C. 스프룰은 어려운 주제를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줄 아는 세계적인 신학자입니다. 그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눈에 빤히 보이는 모순들에 휘둘리는 건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바른 관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신학은 알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며, 반드시 모든 성도들이 건전한 신학을 통해 진리를 바로 알고 삶의 모든 부분에 연결하여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알 수 있는 핵심적인 질문들(Crucial Questions)의 답을 찾아가며 신앙의 ‘뿌리radix’부터 튼튼히 쌓아나가 하나님에 대한 건전한 관점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말씀사에서는 R. C. 스프룰 Radix Books를 발간합니다.

1권. 예수는 누구인가?
2권. 기도하면 정말 달라질까?
3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
4권. 죄, 어떻게 해야 할까?
5권. What Does It Mean to Be Born Again?
6권. Can I Trust the Bible? (출간예정)
7권. What Is Faith?(출간예정)
8권. Can I Trust the Bible?(출간예정)

[이 책의 차별성]
1)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거듭남, 즉 중생에 대한 문제를 성도들이 이해하기 쉽고,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도록 일목요연하고도 명쾌하게 설명했다.
2)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거듭남의 필요성, 2~6장까지는 거듭남의 의미와 특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3) 성도들에게는 어설프게 알고 있던 진리를 명확하게 해주며, 초신자에게는 첫 신앙의 기초를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고, 목회자들에게는 성도들에게 어려운 진리를 쉽게 풀어서 설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추천 독자]
* 건전한 성경적 관점을 갖고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성도들
* 피상적인 지식에 안주하지 않고 기독교의 본질을 바로 알고 싶은 성도들
* 신학의 뼈대를 바로 세우고 싶은 신학생과 대학생들
* 제자 훈련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