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기글리오 글(Louie Giglio)
루이 기글리오 목사님은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패션시티교회(Passion City Church)를 담임하고 있어요. ‘패션 무브먼트’(the Passion movement)의 설립자이기도 하답니다. 다음 세대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살도록 열정을 불어넣는 데 헌신하고 있지요.
1997년,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패션 무브먼트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예배와 기도와 하나님의 공의 아래 모여 하나 되고 있어요. 2017년에 열린 패션 컨퍼런스에는 55,000명이 넘는 청년들이 모였답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경배』,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 등이 있어요. 루이 기글리오 목사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www.louiegiglio.com)를 방문해 보세요.
그림-니콜라 앤더슨크레파스를 손에 쥘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아마추어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2001년에 직업 작가가 되었어요. 디자인 회사에서 여러 해 일을 했는데, 지금은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개인 작업실 ‘ANDOTWIN STUDIO’에서 상상 속 세계를 만들고 있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한 그림작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