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롱‘5,000명을 먹이는 사람’의 비전을 품은 저자는 한동대학교(산업정보디자인학부) 졸업 후,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YWAM 호주 퍼스(Perth)에서 제자훈련을 받은 후 미디어팀에서 그래픽디자인으로 선교지를 섬겼다. ‘예술전도학교’를 수료하고 그림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 소명을 알게 되어 3년 반 동안 14개국, 30여 개 도시를 다니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였다.
2018년 《초롱이와 하나님》을 출간하며 기독교 웹툰작가로 활동을 시작, sns에서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을 나누고 있다. 기독교 굿즈 브랜드 ‘초롱이네 문방구’를 통해 교회와 이웃, 선교지를 살리는 주님의 도구가 되고자 사역한다. 저서로 《초롱이는 하나님바라기》(규장)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