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와 예수님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가 된 형태로 디자인된 십자가로, 스스로 십자가 고난을 택하신 대속의 의미를 담고 있는 십자가 입니다.
- 모두 153개의 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빛의 각도와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153면들의 명암이 다르게 보여지는 광택이 없는 순백의 십자가 입니다.
- 집섬(Gypsum)라는 자연광물질에서 만들어진 일반 석고의 단점을 보완한 강화석고의 십자가로 불연성, 무독성, 알러지 없는 안전한 재질입니다.


- Designed and made by 김동규
2009 The Cross 갤러리 이안재
2008 Exodus 갤러리 반
2007 Renewal 아트포럼 리
2007 Renewal 연장전 아트 포 라이프







[ 사이즈 안내 ]


벽걸이용 - 25cm(가로) x 38.5cm(세로) x 5cm(두께)




(기존 M/L 로 나눠있던 사이즈가, 2022년부터 하나로 통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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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뒷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