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는 '영혼의 밥상'이자 '숨겨진 하늘의 보화'입니다.
한상에 둘러앉아 먹고 마시듯 영적인 자양분을 섭취하는 밥상입니다.
가정예배로 성령 충만하면 상처가 치유됩니다.
위기가 닥쳐와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는 변화는 나 자신부터,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가정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올해 「하늘양식」은

- 읽기 편한 큰 글자를 사용했습니다.

- 매일 설교, 묵상, 기도를 한 가지 주제로 맞추어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했습니다.

- 설날과 한가위에, 생일에, 추모예식 등에 사용 가능한 예배문을 수록했습니다.(신설)

- 주제별 색인을 마련하여 날짜에 상관없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선택해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신설)

- 매일 중보할 수 있는 기도 제목을 제시해 독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신설)